냉면 됩니다 흐흐 되 되.. 되지야!! 넹~면 토요일 아침엔 냉면을 먹고 병근이를 만나서 호수 공원을 가쩌용 날씨도 너무 조쿠 하늘도 너모 에뽀당 걷다가 걷다가 병근이가 계속 사진
너무 오랜만에 써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잘 한번 시작해볼게 yo~ 일단 영화를 주구장창 보고 다녔는데 다 너무 재미있어서 후회되지가 않았어 이거는 진짜 눈물이 너무 많이
노부부 두 분중에 어떤 분이실까. 아주 빠른 속도로 음식이 등장했지요. 이것이 바로 영우동에서 만나보는 4천원짜리 울면! (우린 천원을 추가해 곱배기로 주문) 고소한 참기름 & 매콤한
곳이라 사진은 예전에 썼던 블로그에서 재탕 ㅎㅎ 저희는 이번에 삼선짬뽕이랑 울면으로 주문했어요~ 삼선 짬뽕 8,000원 역시 짬뽕은 여기가 최고 ㅠㅠ 칼칼하고 시원하니 진짜 맛있어요!
했는데~ 오랜만에 울면이 너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짬짜면+삼선울면 조합이다ㅎ 짬짜면 은 소스 하나 섞이지 않은채 깔끔하게 배달 왔다^^ 매운 짬뽕향이 확~ 났다 비주얼은 합격
누구보다 열심히 해왔던 것 같은데 책임져야 할 여러가지 다른 일들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잦은 업로드가 힘들 때가 많아욥 원래 인생은 그런 거 아니겠습니깍.. 하지만 울면 ㅇ않되 난
안 써야겠죠 .. 마무리하면서 좋아하는 짤 두고 가겠습니다 남은 한 해도 부디 행복하시길 안되면 되는 거 하시고 .. 여름휴가는 돈 떨어질 때까지 가시고 .. 울면쫄면밀면은 안되지만 냉
올해도 어김없이 뻐꾸기가 울고 뻐꾹~~뻐꾹 어머나 뻐꾸기 우네~~ 들깨씨 부어야 겠어요~~ 오월중순 무렵 뻐꾸기가 처음으로 우는 소리가 났다 남편은” 응~ ~ 알았어 오월 말에 들깨씨 부
날이니까! 맛있는 거 먹어야겠죠!!! 아는 맛이 무섭다! 아는 맛이 맛있다! < 평촌 짬뽕 울면 탕수육 맛집 진라이 추천 > 진라이 평촌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186 3층 중화요리는 다
이건 됩니다. 되는 콘서트입니다. 얘야!!!!!!!!!! 긴장하지 마라!!!!!! 이 아무것도아니지만대신긴장해주기아티스트가네몫의부담감까지가져갈테니까!!!!!!!!!! 설레발 ㄹㅈㄷ 오늘 이 세상
이건 됩니다. 되는 콘서트입니다. 얘야!!!!!!!!!! 긴장하지 마라!!!!!! 이 아무것도아니지만대신긴장해주기아티스트가네몫의부담감까지가져갈테니까!!!!!!!!!! 설레발 ㄹㅈㄷ 오늘 이 세상
목소리도 쉬게 되는데요, 울고 난 뒤 찾아오는 후폭풍 중에서 가장 강렬하고 오래 남는 것은 두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울면 두통을 겪게 되는데,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탕수육 소자 시켜도 양 디게 많아서 조흠.. 맨날 짬뽕 먹다가 처음으로 울면을 시켜 보앗닥 근데.. 오늘따라 음식 너무 늦게 나옴..ㅠ 주문한지 한 20분?돼서 탕슉 나오고 면은 40분 걸림.
냉면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출근하면서 먹은것들 ~ 점심시간이 매우 애매해서 도시락 싸는게 이득이긴한데 보냉제랑 보냉백 싸갖고 다닐 생각하니 아찔하다 그냥 앞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하나의 이야기로 그냥 들어주고 싶었다 쉽게 털어낼수 있도록 심각하고 무거운 이야기가 아니라 에피소드 중에 하나로 만들어 주고 싶었다 근데 누가 앞에서 울면 난 정말
(쑥쓰~)「응~ 저기서 우니깐 엄마도 눈물이 나서」^^;; 잠시 후 휴지를 갖고 나타난 동준. 휴지로 엄마 눈물을 닦아주면서 「울지마. 어른이 울면 안되지. 내가 산타 만들어줄께
한식 거자미구이/비지찌개/햄볶음/건파래무생채/김치 닭갈비볶음밥*라면사리/우동국/멕시칸샐러드/단무지/김치/요구르트 중화울면/쌀밥/난자완스/짜사이채무침/김치
5월 29-30 기록 안녕하세요 저는 막냇동생 전국소년체전 출전을 응원하러 울산을 1박2일로 다녀왔어요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어서 블로그에 끄적끄적 추억을 남겨보려구요 29일 월요
블테기 극복 꽤나 어렵네요 ,, 그런 의미로 이번엔 글씨를 중앙에 배치해보겠음 5월 10일 몇 시까지 팀플을 할 지도 모른채 맛있게 짜글이를 먹었는데요 양념에 비벼 먹으라고 주는 계란
매년 성탄절 시즌이 되면 아이들에게 들려주던 노래가 있다.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데요” 우는 아이들을 달래기 위해 누군가 만든 노래
안 돼 쫄면 안 돼 냉면 됩니다 육회 사케 맛있겠다 촉감놀이하는 baby 점자카드 맹들기 하러 높은 곳 갔다 와써룝 내가 사랑하는 단어 쓰기 과사에서 뭐 보고 있는데 이뿌길래 과사뷰 미쳤
밀려서 고튀를 먹으러 감ㅋ 고튀가 눈앞에 있었지만 손이 가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울면부터 주세요ㅋㅋㅋㅋㅋ 뜨끈하고 부드러운 국물부터 호로록 먹고
내 카톡 임틴데 귀여워서 제목으로 써봄 일기가 꽤 많이 밀렸네… 그래도 2주에 한번은 올리려고 했는데 ㅎㅏ 일단 한번 써볼게 이케아 처음 가본 날 요리사 댕모!!!! 짱귀엽지 이 날 옷이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주신대요~ 하지만 어른은 어차피 선물을 못 받기 때문에 울어도 된다 이 말이지요? 참고로 쏘영이 아부지는 어릴 때 맘껏 울라고 하셧습니다. 오늘.
●[미수반 부산조] 제가 울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거 저번에 상황문답 쓰기전에 그린 낙서.. 이거 낙서하고나서 그때의 그 만약 덕경장이 울고 있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 상황문답
2004. 03. 27(토) 토요일 밤 늦게 “강아지똥” 홈에 접속해서 아이들이랑 같이 보고 있으려니 지난번 연극을 봐서 그때의 장면이 생각났는지 두 아이들 모두 안쓰럽다는 말투로 이렇게 말한
미 셸 자우너 지음, 정혜윤 옮김, 문학동네 미 셸 자우너의 엄마 는 엄한 사랑, 그 이상이 었 다. 외동딸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져도 애면글면 보호본능을 발휘하기보다는 ‘ 어서, 일어나
뻐꾸기가 울면 들깨씨앗 뿌릴 때가 됐다는 신호입니다 색깔이 다양한 작약꽃이 한창입니다 귀한 산작약 백작약까지 활짝~ 산에는 아카시아꽃이 만발~ 잘 들어 보시면 뻐꾸기 우는 소리가
(4) 까치가 울면 – 나훈아 – YouTube 까치가 울면 /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
테이블엔 에어컨도 따로 있고 보일러도 따로 있어서 춥거나 더울 때도 안성맞춤! 메뉴판입니다. 중국집 답게 왠만한 거는 다 있었어요~! 저희는 남편이 울면이 땡긴다고 해서 ㅎㅎ 울면이